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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1시30분에 민노총 위원장이 <BR>KT노동조합의 민노총 탈퇴 관련 기자회견중 일부 내용 입니다 <BR><BR>이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의 일부는 <BR>우리 KT의 문제집단에서 주장하는 괴변과 동일하다 <BR>그들의 주장을 민노총에서는 회견자료로 쓸만큼 KT에 관심이 <BR>없다는 반증이 아닌가? <BR><BR>1. 정치투쟁의 합리화 <BR>2, KT노동조합의 미혼적 역할론 <BR>3. 구조조정과 망분리 <BR><BR>이들의 주장이 맞습니까? <BR><BR>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<BR>기자회견 내용중 <BR><BR>민주노총은 또 KT노조가 탈퇴 이유로 밝힌 '정치투쟁을 그만두고 조합원 <BR>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겠다'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. <BR><BR>이들은 "노조의 투쟁은 사측뿐만 아니라 정부를 상대로 펼쳐질 수밖에 없 <BR>다는 점에서 정치투쟁일 수밖에 없다"며 "최근 민주노총의 대표적인 '정치 <BR>투쟁'이었던 비정규직법 문제의 경우 KT 정규직 조합원들의 이익과 정확하 <BR>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전체 노동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<BR>주요 사업 중 하나"라고 설명했다. <BR><BR>이어 "공공부문 사업장인 KT노조는 통신산업의 사회공공성 강화 투쟁을 조 <BR>직의 제1과제로 삼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'조합원의 이익에 복무하겠다'고 <BR>선언했다"며 "이는 사회적 역할을 외면한 채 조합원들의 임금과 복지에만 <BR>열을 올리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"고 비판했다. <BR><BR>이들은 또 "지난 1월 이명박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으로 <BR>활동하던 이석채 씨가 KT회장으로 취임하면서 KT 노사관계의 불법성이 극 <BR>에 달하고 있다"며 "KT 내부에서 탈퇴투표 배경을 두고 'KT 역사상 최대 <BR>규모의 구조조정이 될 망분리 분사를 앞두고 내부의 반발과 연대를 끊기 <BR>위한 사전 작업'이란 의혹이 커지고 있다"고 덧붙였다. 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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